(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캐논코리아가 ‘2026 부산국제사진제’ 후원사로 참여해 역대 미래작가상 수상자 4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 ‘캐논 미래작가전 Humanity: Endless Narratives’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은 부산국제사진제는 오는 18일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와 사상인디스테이션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사람 人’으로 현대 문명 속 인간의 삶과 정신적 가치를 사진으로 조명한다.
캐논 미래작가전에는 간현송, 김유자, 박동균, 박승만 작가가 참여한다. 캐논코리아와 박건희문화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해 온 미래작가상은 사진·영상 분야의 젊은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2007년 시작했으며, 2025년까지 7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캐논코리아는 특별전을 포함한 사진제 주요 전시작 출력도 지원했다. 출력에는 대형 잉크젯 프린터 ‘imagePROGRAF PRO-546’과 ‘LUCIA PRO II’ 안료 잉크를 활용했다. 캐논코리아는 2026 미래작가상 참가자를 오는 10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미래작가상을 통해 발굴한 작가들이 동시대 시각예술을 이끄는 작가로 성장한 모습을 2026 부산국제사진제에서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진과 영상 분야의 젊은 창작자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펼치고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