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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대전 DCC 달군 이터널 리턴 열기…MSI 모니터 체험존도 ‘북적’

‘MSI MAG 272F900 X24’ 경기 무대 지원…미션 이벤트 통해 MSI 용용이 굿즈 제공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1 파이널' 현장 부스로 마련된 MSI Korea 체험부스 전경. (사진=씨넷코리아)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은 주말 내내 이터널 리턴 팬들 열기로 가득했다. 지난 10일 열린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1 파이널’에 이어 11일과 12일 ‘KEL 슈퍼위크’와 함께 열린 ‘이터널 리턴 3주년 페스티벌’ 현장에는 전국에서 모인 게이머들이 몰리며 행사장 곳곳에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경기장 중심에는 선수들 플레이를 뒷받침한 MSI 게이밍 모니터가 있었다. MSI는 이번 행사에서 대회용 모니터를 지원하는 동시에 DCC 제1전시장 안에 대규모 체험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과 직접 만났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경기 무대에서 쓰인 장비를 확인하고, 같은 브랜드의 게이밍 하드웨어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시즌 11 파이널과 KEL 슈퍼위크 경기에서 선수들이 사용한 모니터는 ‘MSI MAG 272F900 X24’다. 이터널 리턴은 순간적인 스킬 연계와 교전 판단이 중요한 게임인 만큼 화면 전환과 응답성이 경기 흐름에 영향을 준다. MSI는 해당 모니터가 대규모 한타 상황에서도 부드러운 화면 표현을 제공해 선수들이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시즌 11 파이널과 KEL 슈퍼위크 경기에 선수들이 사용한 게이밍 모니터 'MSI MAG 272F900 X24'. (사진=씨넷코리아)

경기장 밖에서도 MSI 부스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DCC 제1전시장 메인 홀 한편에 마련된 ‘MSI 모니터 PLAY-ZONE’은 행사 기간 내내 붐볐다. 관람객들은 무대 위 선수들이 사용한 모니터 스펙을 살펴보는 동시에, 체험존에 설치된 하이엔드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체험존 전면을 채운 QD-OLED 모니터 라인업은 현장 반응을 끌어냈다. 이터널 리턴 특유의 맵 구조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스킬 이펙트가 QD-OLED 패널의 명암비와 색감으로 표현되면서 관람객들은 기존 모니터와 다른 화면감을 체감했다. 자료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마치 다른 게임을 하는 것 같다”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1 파이널’ 내부 전경. (사진=씨넷코리아)

QD-OLED 모니터 뒤에서는 게이밍 데스크톱 ‘MSI MAG 코덱스 시리즈’가 시연 환경을 뒷받침했다. 코덱스 시리즈는 세련된 전면 디자인과 쿨링 성능을 갖춘 게이밍 데스크톱으로, 현장에서는 이터널 리턴을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체험 환경을 제공했다. 고성능 PC 구성을 고민하는 게이머들이 부스에 머물며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도 이어졌다.      

부스의 또 다른 볼거리는 참여형 이벤트였다. 관람객들은 QD-OLED 모니터와 코덱스 데스크톱을 체험한 뒤 미션에 참여했고, MSI는 참가자에게 MSI 용용이 굿즈를 증정했다. 준비된 경품이 조기 마감될 만큼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e스포츠 팬들이 실제 경기 환경과 게이밍 하드웨어를 함께 경험하는 자리였다. MSI는 이터널 리턴 3주년 페스티벌 현장에서 선수용 장비 지원과 오프라인 체험존 운영을 병행하며, 게이머 중심 브랜드로서의 접점을 넓혔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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