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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만, 본 스콧 탄생 80주년 맞이 ‘U 47 fet Bon Scott Edition’ 출시

전 세계 300대 제작…최대 137dB, 패드 적용 시 147dB 음압 처리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젠하이저 스튜디오 마이크 브랜드 노이만이 15일 ‘U 47 fet Bon Scott Edition’을 출시했다. AC/DC의 전 보컬 본 스콧 탄생 80주년을 기념한 제품으로 전 세계 300대만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1972년 출시된 FET 콘덴서 마이크 ‘U 47 fet’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U 47 fet은 AC/DC의 앨범 ‘Let There Be Rock’ 녹음에도 사용된 모델이다.     

최대 음압 레벨은 137dB이며 패드를 적용하면 147dB까지 처리할 수 있다. 드럼과 기타 앰프 등 높은 음압을 내는 악기 녹음에도 사용할 수 있다.     

외관에는 무광 검은색 마감을 적용하고 본 스콧의 이름과 서명을 새겼다. 각 제품에는 고유 일련번호가 부여되며 검은색 목재 케이스와 소장용 책자를 함께 제공한다. 책자에는 프로듀서 해리 반다의 인터뷰가 수록됐다.     

한편, 노이만은 한정판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호주 음악인 지원단체 ‘서포트 액트 오스트레일리아’에 기부할 예정이다. 국내 판매 가격과 출시일은 미정.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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