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하만이 15일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오닉스 스튜디오(Onyx Studio) 9’을 국내 출시했다. 색상은 클래식 블랙과 스톤 그레이 두 가지이며 가격은 32만9천 원이다.
신제품은 ‘Constant Sound Field’ 알고리즘을 이용해 오디오 신호를 3개 채널과 트위터로 분배한다. 120mm 우퍼 1개와 20mm 트위터 3개를 탑재했으며 정격 출력은 50W RMS다.
재생 주파수 범위는 50Hz~20kHz, 신호대잡음비는 80dB 이상이다. 설치된 공간의 음향 특성에 맞춰 출력을 조정하는 자동 튜닝 기능도 제공한다.
블루투스 5.3과 오라캐스트를 지원하며 ‘Harman Kardon ONE’ 앱에서 이퀄라이저를 조정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 용량은 17.15Wh로 최대 8시간 재생하며 충전 시간은 약 4시간이다.
제품 크기는 289.2×287.5×130mm, 무게는 3.36kg이다. 배터리 교체가 가능한 구조를 채택했다. 하만 오닉스 스튜디오 9은 삼성닷컴과 주요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