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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무드램프 블루투스 스피커 ‘BA-MK250 화이트 에디션’ 발매

진공관 감성 재현한 LED 무드램프 적용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브리츠가 24일 블루투스 스피커 ‘BA-MK250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BA-MK250 우드 모델에 화이트 색상을 적용한 제품이다. 거실과 침실, 서재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배치할 수 있도록 외관을 단순하게 구성했다.     

사운드는 정격 5W 출력을 내는 52mm 풀레인지 유닛이 담당한다. 저음을 보강하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함께 탑재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다.     

전면에는 주파수를 직접 조절하는 아날로그 다이얼을 배치하고 FM 라디오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 뒷면에는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마이크로SD 슬롯과 USB 단자를 갖췄다.     

AUX 외부 입력도 지원해 PC와 노트북, 태블릿 등과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USB 메모리와 마이크로SD 카드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진공관 형태를 본뜬 LED 무드램프도 적용했다. 조명으로 레트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장치이며 실제 진공관 음향 효과는 제공하지 않는다.     

배터리 용량은 1천800mAh다. 전원 연결이 어려운 실내 공간은 물론 피크닉과 캠핑 등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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