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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별도 부스 공사 없이 설치 가능한 ‘셀피부스 스마트’ 선봬

재와 스틸 소재 조합…공간에 맞춰 외관 변경 가능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한국후지필름이 26일 포토키오스크와 촬영 공간을 결합한 올인원 제품 ‘셀피부스 스마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키오스크와 촬영 부스를 하나로 구성해 별도의 부스 공사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카페와 호텔, 쇼핑몰, 팝업스토어 등 공간에 포토 콘텐츠를 도입하려는 사업자를 겨냥했다.     

촬영 기능에는 AI 자동 보정과 필터, 인물 촬영용 조명을 적용했다. 이용자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정하고 원하는 스타일로 출력할 수 있다.     

외관은 목재와 스틸 소재를 조합했다. 설치 장소의 인테리어와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외관을 변경할 수 있어 상업 공간과 행사장에 활용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공간 운영자가 별도 시공 부담을 줄이면서 포토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제품 활용처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후지필름은 캡슐형 경품을 제공하는 가챠 키오스크와 셀피부스 스마트를 연계해 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 구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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