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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AI 테크 2026’서 통합 AI 데이터센터 전략 제시

XA VR721-E3와 HGX 루빈 NVL8 서버 등 공개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에이수스가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ASUS AI Tech 2026’을 열고 기업용 AI 인프라 전략과 차세대 서버 제품군을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배포, AI 거버넌스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구성을 제시했다. 엔비디아 DSX 블루프린트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설계와 구축, 운영을 지원하고 ACC·AIDC·MLOps 소프트웨어로 AI 워크로드를 관리한다.     

‘ASUS AI POD’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적용한 ‘XA VR721-E3’와 HGX 루빈 NVL8 기반 ‘XA NR1I-E12LR/L’, MGX 서버, GPU 서버와 엣지 AI 장치도 함께 선보였다.     

에이수스는 새 플랫폼이 이전 세대보다 와트당 성능을 최대 10배 높인다고 밝혔다. 비교 시스템과 벤치마크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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