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IFA 2026 수상 제품 포함 최신 라인업 중심 체험 공간 구성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앤커 이노베이션코리아가 오는 18일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 세 번째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12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본 팝업스토어는 스타필드 위례와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은 세 번째 오프라인 팝업이다. 앤커는 올해 오프라인 진출을 확대하며 서로 다른 고객층을 대상으로 제품 체험과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기존 위례 팝업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았다. 건대스타시티점은 디지털 트렌드와 신제품 체험에 관심이 높은 2030 대학생과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신규 팝업 장소로 선정했다.
현장에서는 앤커의 주력 충전 솔루션과 함께 사운드코어 등 최근 라인업을 확대한 오디오 제품을 직접 청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앤커는 충전기와 보조배터리 등 기존 IT 액세서리뿐 아니라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군의 오프라인 경험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앤커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자사 제품이 혁신 관련 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앤커 관계자는 “이전 팝업으로 오프라인에서의 직접적인 제품 체험이 고객 만족도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다”며 “청년층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건대 상권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앤커의 제품과 프리미엄 오디오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오프라인 오디오 및 IT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