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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이, 최대 7400MB/s 순차 읽기 속도 지원하는 PCIe 4.0 SSD 'Ti600s' 출시

YMTC Xtacking 4.0 QLC 낸드 적용…4TB 기준 최대 1600TBW

지타이 PCIe 4.0 NVMe SSD ‘Ti600s’ (사진=지타이)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YMTC 산하 소비자용 스토리지 브랜드 지타이(ZHITAI)가 PCIe 4.0 NVMe SSD ‘Ti600s’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Ti600s는 PCIe 4.0 x4와 NVMe 2.0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하며 ▲512GB ▲1TB ▲2TB ▲4TB 등 네 가지 용량 중 선택할 수 있다.     

순차 읽기 속도는 최대 7400MB/s, 순차 쓰기는 최대 6900MB/s다. 4K 랜덤 성능은 읽기 최대 130만 IOPS, 쓰기 최대 150만 IOPS를 지원한다. 용량별 성능에는 차이가 있다.     

낸드 플래시는 YMTC의 ‘Xtacking 4.0’ 아키텍처 기반 QLC 낸드를 사용한다. Xtacking은 메모리 셀과 주변 회로를 별도로 제작한 뒤 하이브리드 본딩 방식으로 결합하는 기술이다.     

폼팩터는 M.2 2280이며 무게는 약 6g이다. 데스크톱과 노트북뿐 아니라 PS5 저장장치 확장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전용 관리 소프트웨어 ‘ZHITAI UNIMASTER’도 제공한다. 드라이브 상태 모니터링과 성능 최적화, 펌웨어 업데이트, 시스템 마이그레이션 등을 지원한다. 내구성은 4TB 모델 기준 최대 1600TBW이며 전 용량 5년 제한 보증을 제공한다.

가격은 ▲512GB가 13만8천 원 ▲1TB는 26만7천 원 ▲2TB는 39만8천 원 ▲4TB는 87만9천 원이다.     

지타이 관계자는 “Ti600s는 YMTC 낸드 기술을 기반으로 성능과 안정성, 5년 보증과 국내 A/S를 갖춘 제품”이라며 “PC 조립과 저장장치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국내 소비자를 겨냥했다”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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