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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개 팬·360mm 수랭 지원…마이크로닉스, ‘WIZMAX 클리어 aRGB’ 공개

측면 리버스 팬 2개와 후면 팬 1개 기본 제공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가 풀 파노라믹 PC 케이스 ‘WIZMAX 클리어 aRGB’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전면과 측면 강화유리를 이어 내부 부품과 조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다.     

측면 120mm 리버스 팬 두 개와 후면 120mm 팬 한 개 등 aRGB·PWM 쿨링팬 세 개를 기본 제공한다. 팬은 600~1,600RPM 범위에서 속도를 제어할 수 있으며, 메인보드의 5V 3핀 ARGB 헤더와 연결해 다른 부품과 조명을 동기화한다. ARGB 헤더가 없는 환경에서는 기본 제공 SATA 스위치 케이블로 케이스 LED 버튼에서 조명을 바꿀 수 있다.     

쿨링팬은 최대 10개, 상단 수랭 라디에이터는 최대 360mm까지 장착할 수 있다. CPU 공랭 쿨러는 최대 높이 165mm, 그래픽카드는 최대 길이 410mm를 지원한다. ATX와 마이크로ATX, 미니ITX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 지지대도 기본 제공한다.     

좌측 강화유리는 볼 헤드 방식으로 고정해 도구 없이 분리할 수 있다. 상단과 측면에는 마그네틱 먼지 필터, 하단에는 분리형 필터를 적용했다. 저장장치는 3.5인치 HDD와 2.5인치 SSD를 각각 두 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는 이달 30일까지 출시 행사를 열고 블랙 모델을 3만9천900 원, 화이트 모델을 4만3천900 원에 판매한다. 정상가는 각각 4만3천900 원과 4만7천900 원.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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