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팬 슈라우드 0도 또는 상하 10도 조절 가능···3D 프린터로 원하는 설계로 출력 및 적용 가능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서린씨앤아이가 포뮬라 브이라인의 PC 케이스 ‘Air Power G10’ 시리즈 6종을 국내 출시했다.
색상은 ▲블랙 ▲블랙 다크블루 ▲블랙 로즈골드 ▲블랙 티타늄실버 ▲블랙 우드 ▲화이트로 구성된다. 본체와 전면부의 색상·마감을 다르게 조합해 선택 폭을 넓혔다.
전면 팬 주변 슈라우드는 수평 0도 또는 상하 10도로 조절할 수 있어 내부로 유입되는 공기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제조사는 팬 슈라우드 3D 디자인 파일도 제공해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를 설계하고 3D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 냉각 구성은 PA2 120mm PWM ARGB 팬 4개다. 팬 하나당 최대 1500RPM, 풍량 64.3CFM, 풍압 1.42mmH₂O, 소음 25.1dB(A) 사양을 갖췄다. 케이스 전체에는 최대 120mm 팬 11개 또는 140mm 팬 5개, 36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메인보드는 E-ATX부터 ITX까지 지원하며 ATX·mATX 백커넥트 규격도 호환된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420mm, CPU 공랭 쿨러는 최대 182mm까지 장착할 수 있다.
하단 모듈형 PSU 챔버는 파워서플라이와 팬 브래킷 위치를 바꿀 수 있으며, 패널은 공구 없이 분리되는 퀵 릴리즈 구조를 적용했다. 제품은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국내 유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