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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4회 웨어러블런, 그 현장속으로⋯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 2천300명 몰려

  • 20일 오전, 개장을 앞둔 웨어러블런 행사장이다.

  • 몰려드는 참가자를 맞기 위해 준비중인 참가 기업 부스들.

  • 패션왕 참가자들을 맞이할 포토존도 설치가 마무리되었다.

  • 행사장 전경.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3도를 훌쩍 넘겼다.

  • 이날 모든 참가자에게 제공된 슈피겐코리아 암밴드.

  • 오전 8시. 등록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모여든다.

  • 속속 입장하는 참가자들. 햇빛이 조금씩 따가워진다.

  • 한산한 틈을 타 미리 인증샷을 찍는 부지런한 참가자도 있다.

  • 웨어러블 기기 선착순 무료 대여에 나선 업체도 있다.

  • #아침부터 #씨넷코리아 #웨어러블런

  • 8시 30분이 되자 등록대가 순식간에 혼잡해진다.

  • 여유있게 행사장으로 들어오는 참가자들.

  • 이날 행사 진행은 '웅어멈'으로 잘 알려진 희극인 오인택씨가 맡았다.

  • 이날 영상 촬영에는 최신 드론, 고프로 카르마도 활약했다. 물론 촬영과 비행에는 수도방위사령부 허가가 필요하다.

  • 패션왕 선발대회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 어느새 사람들로 가득찬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

  • 준비운동으로 몸을 푸는 참가자들.

  • 웨어러블런을 주제로 단편영화를 찍는 팀도 등장했다.

  • 준비운동 후 막간을 이용해 진행된 이벤트. 코미디 프로그램 방청권이 걸렸다.

  • 가위바위보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 드디어 출발 5초 전.

  • "출발!"

  • 일제히 주로로 달려나가는 참가자들.

  • 병목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몇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출발한다.

  • 10킬로미터를 걸을 참가자들이 마지막으로 빠져나간다.

  • 반환점을 돌아 들어오는 참가자들을 맞기 위한 준비가 시작된다.

  • 반환점 인근. 30분이 지나자 참가자들이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낸다.

  • 선두 그룹에서 뛰었던 참가자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 총 세 개 구간에 급수대가 설치되었다.

  • 반환점을 1킬로미터 앞둔 지점에서.

  • 5km 반환점을 향해 달리는 참가자들.

  • 반환점을 도는 참가자들의 표정에서 성취감이 전해진다.

  • 반환점 간판이 인증샷 성지로 등극했다.

  • 37분만에 10킬로미터를 달려 도착한 주자가 등장했다.

  • 줄을 지어 등장하는 주자들.

  • 출발 50분 후부터 완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 기념품을 전달하는 손길도 덩달아 바빠지기 시작한다.

  • 에너지 음료 레드불로 갈증을 달래는 한 참가자.

  • 출발 후 한 시간이 지나자 완주한 참가자가 급격히 늘어난다.

  • 여러 참가기업도 참가자 완주에 발맞춰 이벤트를 시작했다.

  • 칼로리 럭키박스를 받아가는 참가자들.

  • 무대 위에 올라가 완주 인증샷을 찍는 참가자들이 눈에 띈다.

  • 간단한 참여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 또 다시 이벤트광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

  • 열두 시 정각. 제4회 패션왕 선발대회의 막이 올랐다.

  • 즉석 립싱크 고백 이벤트가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 무대 위의 다른 참가자들도 흥미진진하게 이를 바라본다.

  • 패션왕을 향한 일념으로 다스베이더로 분장한 참가자에게 박수가 쏟아진다.

  • ??? : "야, 이거 좋은거냐?" (네, 좋은 겁니다)

  • 1등은 PPAP로 유명한 일본 코미디언, 피코타로로 분장한 참가자가 가져갔다.

  • 패션왕 선발대회 수상자들의 기념촬영.

  • 그래도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참가자를 위해 슈피겐코리아가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 총 다섯명에게 행운을 전달하는 자브라 럭키박스 코너가 시작됐다.

  • "제 번호 좀 불러주세요"

  • 총 다섯 명이 행운을 안 았다. 한 명은 '식당 예약' 사정으로 미리 무대에서 내려갔다.

  •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 모든 행사가 끝나고 무대 정리가 시작됐다.

  • 그리고, 제4회 웨어러블런은 이렇게 끝났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씨넷코리아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 스마트 마라톤, 제4회 웨어러블런이 5월 20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렸다. 50여개 기업이 참가·후원한 이번 행사는 2천 300여 명이 참가해 10킬로미터를 달리거나 걸으면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로 운동량을 측정했다.

이번 행사는 패션왕 선발대회, 자브라 럭키박스는 물론 히든 이벤트인 슈피겐 럭키박스 등이 등장해 보다 풍성한 경품을 제공했다.

남다른 패션을 뽐낸 다섯 명에게는 심사를 통해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웨어러블인 인바디밴드와 고성능 안마기를 증정했다. 또 패션왕 선발대회에 참여했지만 아쉽게 탈락한 사람들 중 두 명에게 슈피겐코리아가 제공하는 스마트기기 액세서리 세트를 제공했다.

당일 현장에 남아 있던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공정하게 진행된 추첨 행사인 자브라 럭키박스는 총 다섯 명에게 완전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인 자브라 엘리트 스포츠를 제공했다.

다양한 이벤트로 보다 풍성해진 제4회 웨어러블런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몰려드는 참가자를 맞기 위해 준비중인 참가 기업 부스들.
패션왕 참가자들을 맞이할 포토존도 설치가 마무리되었다.
행사장 전경.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3도를 훌쩍 넘겼다.
이날 모든 참가자에게 제공된 슈피겐코리아 암밴드.
오전 8시. 등록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모여든다.
속속 입장하는 참가자들. 햇빛이 조금씩 따가워진다.
한산한 틈을 타 미리 인증샷을 찍는 부지런한 참가자도 있다.
웨어러블 기기 선착순 무료 대여에 나선 업체도 있다.
#아침부터 #씨넷코리아 #웨어러블런
8시 30분이 되자 등록대가 순식간에 혼잡해진다.
여유있게 행사장으로 들어오는 참가자들.
이날 행사 진행은 ‘웅어멈’으로 잘 알려진 희극인 오인택씨가 맡았다.
이날 영상 촬영에는 최신 드론, 고프로 카르마도 활약했다. 물론 촬영과 비행에는 수도방위사령부 허가가 필요하다.
패션왕 선발대회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어느새 사람들로 가득찬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
준비운동으로 몸을 푸는 참가자들.
웨어러블런을 주제로 단편영화를 찍는 팀도 등장했다.
준비운동 후 막간을 이용해 진행된 이벤트. 코미디 프로그램 방청권이 걸렸다.
가위바위보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드디어 출발 5초 전.
“출발!”
일제히 주로로 달려나가는 참가자들.
병목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몇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출발한다.
10킬로미터를 걸을 참가자들이 마지막으로 빠져나간다.
반환점을 돌아 들어오는 참가자들을 맞기 위한 준비가 시작된다.
반환점 인근. 30분이 지나자 참가자들이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낸다.
선두 그룹에서 뛰었던 참가자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총 세 개 구간에 급수대가 설치되었다.
반환점을 1킬로미터 앞둔 지점에서.
5km 반환점을 향해 달리는 참가자들.
반환점을 도는 참가자들의 표정에서 성취감이 전해진다.
반환점 간판이 인증샷 성지로 등극했다.
37분만에 10킬로미터를 달려 도착한 주자가 등장했다.
줄을 지어 등장하는 주자들.
출발 50분 후부터 완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기념품을 전달하는 손길도 덩달아 바빠지기 시작한다.
에너지 음료 레드불로 갈증을 달래는 한 참가자.
출발 후 한 시간이 지나자 완주한 참가자가 급격히 늘어난다.
여러 참가기업도 참가자 완주에 발맞춰 이벤트를 시작했다.
칼로리 럭키박스를 받아가는 참가자들.
무대 위에 올라가 완주 인증샷을 찍는 참가자들이 눈에 띈다.
간단한 참여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다시 이벤트광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
열두 시 정각. 제4회 패션왕 선발대회의 막이 올랐다.
즉석 립싱크 고백 이벤트가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무대 위의 다른 참가자들도 흥미진진하게 이를 바라본다. 결과는? 성공.
패션왕을 향한 일념으로 다스베이더로 분장한 참가자에게 박수가 쏟아진다.
??? : “야, 이거 좋은거냐?” (네, 좋은 겁니다)
1등은 PPAP로 유명한 일본 코미디언, 피코타로로 분장한 참가자가 가져갔다.
패션왕 선발대회 수상자들의 기념촬영.
그래도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참가자를 위해 슈피겐코리아가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총 다섯명에게 행운을 전달하는 자브라 럭키박스 코너가 시작됐다.
“제 번호 좀 불러주세요”
총 다섯 명이 행운을 안 았다. 한 명은 ‘식당 예약’ 사정으로 미리 무대에서 내려갔다.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모든 행사가 끝나고 무대 정리가 시작됐다.
그리고, 제4회 웨어러블런은 이렇게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