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파나소닉코리아가 휴대성과 고화질 촬영 성능을 결합한 포켓형 컴팩트 카메라 ‘루믹스 TZ300’을 국내 출시한다.
루믹스 TZ300은 약 2010만 화소 1.0형 BSI CMOS 센서를 탑재했다. 야간이나 실내 등 저조도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줄이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렌즈는 라이카 인증 24-360mm 광학 15배 줌 렌즈를 적용했다. 광각 풍경 촬영부터 먼 거리 피사체 촬영까지 하나의 렌즈로 대응 가능하다.
매크로 기능도 지원한다. 렌즈 앞 최소 3cm 거리에서도 초근접 촬영이 가능해 음식과 꽃, 소형 소품 등 디테일 촬영에 활용할 수 있다.
영상 기능은 4K(3,840×2,160 픽셀) 영상 촬영과 FHD 120fps 고속 촬영을 지원해 슬로모션 영상 제작도 가능하다. 또 4K 포토 기능으로 영상 중 원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저장할 수도 있다.
손떨림 보정 기능도 탑재됐다. POWER O.I.S.를 통해 망원 촬영 시 흔들림을 줄였으며, 이동 촬영 환경에서는 5축 HYBRID O.I.S.+ 기능으로 보다 안정적인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이밖에 22종 크리에이티브 필터와 내장 플래시를 지원하고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활용한 스마트폰 연동 기능도 제공한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루믹스 TZ300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에 하이엔드급 촬영 성능을 담은 제품”이라며 “스마트폰을 넘어 보다 고화질 콘텐츠를 쉽고 간편하게 제작하려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