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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혼합현실 헤드셋 한 눈에 살펴보기

삼성전자 HMD 오디세이 포함 6종 출시 예정

  • 가장 먼저 국내 출시될 삼성전자 HMD 오디세이다.

  • 3.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두 개 내장했고 시야각은 110도다.

  • 다이얼을 돌려 머리에 맞게 밴드를 고정할 수 있다.

  • 눈동자 간격에 맞게 디스플레이 패널 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

  • AKG 헤드폰으로 360도 음향을 들을 수 있다.

  • HP HMD. 2.89인치 패널을 두 개 내장했다.

  • 에이서 HMD. 2.8인치 LCD 패널을 두 개 내장했다.

  • 에이수스 HC102. 플립 구조로 디스플레이 패널을 들어 올릴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기준을 충족하는 PC에는 믹스드 리얼리티 배지가 부착된다.

  • 현재 출시된 대부분의 게임용 노트북은 MR 실행에 지장이 없다.

  • 현장 시연에는 삼성전자 게임용 PC인 오디세이를 동원했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윈도우10에 내장된 MR(혼합현실)을 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헤드셋과 고성능 PC·노트북이 오는 21일부터 온라인몰과 전국 43개 주요 매장에서 판매된다.

MR 헤드셋은 삼성전자 HMD 오디세이를 시작으로 HTC, 에이서, HP, 에이수스 등 총 6개 회사가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MR을 실행하는데는 윈도우10 가을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가 설치된 PC가 필요하며 기본적인 성능을 갖춘 PC에는 ‘믹스드 리얼리티’, 성능을 강화해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PC에는 ‘믹스드 리얼리티 울트라’ 배지가 부착된다.

올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될 MR 헤드셋과 PC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3.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두 개 내장했고 시야각은 110도다.
다이얼을 돌려 머리에 맞게 밴드를 고정할 수 있다.
눈동자 간격에 맞게 디스플레이 패널 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
AKG 헤드폰으로 360도 음향을 들을 수 있다.
HP HMD. 2.89인치 패널을 두 개 내장했다.
에이서 HMD. 2.8인치 LCD 패널을 두 개 내장했다.
에이수스 HC102. 플립 구조로 디스플레이 패널을 들어 올릴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준을 충족하는 PC에는 믹스드 리얼리티 배지가 부착된다.
현재 출시된 대부분의 게임용 노트북은 MR 실행에 지장이 없다.
현장 시연에는 삼성전자 게임용 PC인 오디세이를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