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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벤틀리, 브랜드 역사 담은 영국 크루 본사 ‘CW1 하우스’ 일반 공개

일반 고객 대상 사전 예약 유료 가이드 투어 운영…최대 12명 규모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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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영국 크루 본사 방문자 센터 ‘CW1 하우스’를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고 새로운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CW1 하우스는 벤틀리 본사 공장 앞에 위치한 방문자 센터다. 본사 주소 명칭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운영 시간 내 무료로 개방되는 주 전시 공간에서는 최신 벤틀리 모델과 헤리티지 차량을 관람할 수 있다.     

방문객은 벤틀리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전시를 살펴볼 수 있으며, 벤틀리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벤틀리 부티크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벤틀리는 CW1 하우스 일반 공개와 함께 사전 예약 방식의 유료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했다. 기존에는 벤틀리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프로그램을 일반 대중으로 확대해 브랜드 애호가와 팬들도 벤틀리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 디자인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투어는 벤틀리 전문 호스트의 안내로 진행되며 최대 12명 규모의 프라이빗 투어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CW1 하우스에서 전시 차량과 벤틀리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트로피, 다양한 아카이브를 살펴볼 수 있다.     

투어 프로그램에는 헤리티지 전시 ‘리니지’ 관람도 포함된다. 참가자는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1919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이어진 벤틀리의 여정을 살펴보고 1945년 이전 제작된 헤리티지 컬렉션 대표 차량과 클래식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차량은 수시로 교체되며 일정에 따라 뮬리너 코치빌트 모델이나 신형 슈퍼스포츠 등 특별 차량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CW1 하우스 일반 공개는 크루 본사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일부다. 크루 본사에는 신규 페인트 공장과 고객 전용 시설 ‘더 뮤즈’ 등이 새롭게 조성됐으며 벤틀리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브랜드 경험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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