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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기억나니?" 갤럭시S 스마트폰 연대기

탄생 8주년 맞은 스마트폰, 올해는 갤럭시S9?

  • 2010년 6월 등장한 갤럭시S. SK텔레콤 단독 출시했다.

  • 2011년 공개된 갤럭시S2. MWC에서 ‘올해의 스마트폰’에 선정됐다.

  • 2012년 출시된 갤럭시S3. 17만원 대란과 단통법을 불러온 장본인이다.

  • 2013년 : 갤럭시S4. 첫해에만 4천만대 이상, 지금까지 7천만대를 판 베스트셀러다.

  • 2014년: 갤럭시S5

  • 2015년 : 갤럭시S6·S6 엣지. 곡면 디스플레이가 화제를 모았다.

  • 2016년 : 갤럭시S7·S7 엣지. 방진·방수 기능과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카메라가 특징이다.

  • 2017년 : 갤럭시S8·S8 플러스. 모든 제품에 엣지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 2018년 : 최근 유출된 갤럭시S9·S9 플러스 뒷면. 정말 이렇게 나올까?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갤럭시S 시리즈는 2010년 6월 SK텔레콤을 통해 처음 출시됐다. 윈도우 모바일을 탑재하고 출시된 T옴니아2가 혹평을 받자 안드로이드로 돌아선 삼성전자가 던진 승부수이기도 했다.

이후 2017년 갤럭시S8까지 플래그십만 총 8개 모델, 파생 모델만 따져도 수십 종류가 출시됐다. 이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에서도 갤럭시S 신제품이 출시될 전망이다(가칭 ‘갤럭시S9′).

지금까지 출시된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돌아봤다.

2011년 : 갤럭시S2. MWC에서 ‘올해의 스마트폰’에 선정됐다.
2012년 : 갤럭시S3. 17만원 대란과 단통법을 불러온 장본인이다.
2013년 : 갤럭시S4. 첫해에만 4천만대 이상, 지금까지 7천만대를 판 베스트셀러다.
2014년 : 갤럭시S5. ‘반창고 디자인’으로 혹평을 면치 못했다.
2015년 : 갤럭시S6·S6 엣지. 곡면 디스플레이가 화제를 모았다.
2016년 : 갤럭시S7·S7 엣지. 방진·방수 기능과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카메라가 특징이다.
2017년 : 갤럭시S8·S8 플러스. 모든 제품에 엣지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2018년 : 최근 유출된 갤럭시S9·S9 플러스 뒷면. 정말 이렇게 나올까?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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