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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S 2018] 더하기, 보안필름에 거울도 되는 강화유리 고부기 '프라이미러'외 1종 전시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액정 보호 제품 제조기업 더하기가 사생활 보안과 거울 기능을 동시에 탑재한 이중강화유리 고부기 ‘프라이미러’를 키타스2018(스마트 디바이스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프라이미러’는 휴대전화 액정이 켜져있을 때에는 측면에서 보이지 않도록 설계돼 개인정보를 보호해주고, 화면이 꺼지면 간편하게 거울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엣지나 평면에 부착할 수 있는 ‘액상형 풀 점착 이중 강화유리’도 함께 전시한다.

고부기 풀 점착 이중강화유리는 강화유리 전체에 점착제가 있어 엣지부터 액정화면까지 모든 부분을 부착해 강화유리 특유의 터치 오작동 확률을 줄였다.

※ 이 제품은 7월 14일부터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디바이스전시회(KITAS 2018)’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키타스2018 볼거리로는 혁신적인 제품 10개를 볼 수 있는 키타스 탑텐(KITAS Top10)과 럭키백 행사인 키타스백(KITAS Bag)이벤트, 키타스걸(KITAS Girl)포토타임 등이 있으며, 참가기업의 다양한 이벤트와 대규모 할인판매도 진행할 예정.

※ 관람을 희망하는 바이어는 키타스 홈페이지에서 바이어로 등록하면 사무국의 승인 후 번거로움 없이 매회 무료 입장할 수 있고, 일반 관람객은 7월 13일까지 50%할인된 5천원에 네이버, 티몬, 쿠팡, 위메프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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