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 '와일드 팬페스트' 현장서 개최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TFT 치지직 인플루언서 매치’를 개최한다.
이번 매치는 ‘전략적 팀 전투(TFT)’ 세트 18 출시를 앞두고 진행 중인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신규 세트인 ‘신비의 숲’을 기반으로 대결을 펼친다.
출전 명단에는 꼴랑이, 박홍시, 영듀, 정령왕 등 유명 스트리머를 비롯해 ‘앰비션’ 강찬용, ‘베릴’ 조건희, ‘인섹’ 최인석 등 전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 선수와 모델 정혁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게임 채널’과 참가자 개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치지직 스트리머 누구나 코스트리밍(같이보기)이 가능하다.
현장 관람객과 온라인 시청자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라운드마다 신규 세트 핵심 요소인 ‘수호령’을 활용한 미션 카드가 공개되고 투표로 참가자들이 수행할 미션을 결정한다.
미션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태츄와 TFT 펭구 깃털기사 뒤집개 인형을 증정한다. 또한 치지직 공식 채널이나 인플루언서 채널을 30분 이상 시청한 이용자에게는 용멍이 또는 칼날부리 전설이 아이템을 지급한다.
한편, 지난 11일 진행된 TFT 치지직 인플루언서 매치 현장 관람 사전예약은 오픈 3초 만에 전석 마감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경기 종료 후 현장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