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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모토로라 모토 G6 "가성비 끝판왕?!"

  • 모토 G6는 올해 초 모토로라가 공개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 후면에 1200만·5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갖췄다.

  • 카메라는 인물 사진 모드나 선택 초점 기능 등을 지원한다.

  •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를 지원한다.

  • 구글 렌즈 기능을 쓸 수 있다. 구글 렌즈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피사체를 촬영하면 자동으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이다.

  • 코닝 고릴라 글라스 3가 채택됐다.

  • 후면 디자인.

  • 화면 비율은 18:9다.

  • 지문 인식 센서를 갖췄다.

  • 홈 버튼 아래 직사각형 모양으로 지문 인식 센서가 있다.

  • USB 타입-C 단자를 장착했다.

  • 5.7인치 디스플레이. 베젤은 슬림한 편이다.

  • 가격은 249달러(약 28만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모토 G6는 올해 초 모토로라가 공개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후면에 1200만·5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갖췄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를 지원한다. 구글 렌즈 기능을 쓸 수 있다. 구글 렌즈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피사체를 촬영하면 자동으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이다. 홈 버튼 아래 직사각형 모양으로 지문 인식 센서가 있다. USB 타입-C 단자를 장착했다. 5.7인치 디스플레이에 베젤은 슬림한 편이다. 가격은 249달러(약 28만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후면에 1200만·5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갖췄다.
카메라는 인물 사진 모드나 선택 초점 기능 등을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를 지원한다.
구글 렌즈 기능을 쓸 수 있다. 구글 렌즈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피사체를 촬영하면 자동으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이다.
코닝 고릴라 글라스 3가 채택됐다.
후면 디자인.
화면 비율은 18:9다.
지문 인식 센서를 갖췄다.
홈 버튼 아래 직사각형 모양으로 지문 인식 센서가 있다.
USB 타입-C 단자를 장착했다.
5.7인치 디스플레이. 베젤은 슬림한 편이다.
가격은 249달러(약 28만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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