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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아마존 알렉사 탑재한 무선 공유기 '오르비 보이스'

오르비 새틀라이트에 아마존 알렉사 인공지능 스피커 장착 

  • 넷기어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스피커가 내장된 메시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인 ‘오르비 보이스’를 발표했다.

  • 알렉사를 통해 음악 재생과알람 설정, IoT 기기 작동 등을 별도의 ‘아마존 에코’ 장비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 아마존 에코 플러스와 비교한 모습. 길이는 엇비슷하다.

  • 아마존 에코 플러스와 비교해봤다.

  • 오르비 메시 와이파이 라우터와 모양이 비슷하다.

  • 오르비 제품들과 오르비 보이스는 닮았다.

  • 선반에 놓아도 될 만큼 아담하다.선반에 놓아도 될 만큼 아담하다.

  • 하만카돈 프리미엄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을 내장했다. 넷기어 오르비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설정 및 볼륨 조절이 가능하며 3.5인치 전면 우퍼 스피커와 1인치 트위터를 내장하고 있다.

  • 오르비 보이스를 사용하려면 오르비 와이파이 라우터가 한 대 더 필요하다.

  • 연결 상태에 따라 색이 변한다.

  • 측면.

  • 오르비 보이스는 최대 56평(186 평방 미터)까지 무선 영역 확장을 도와준다.

  • 최대 3기가비트 와이파이 속도를 지원할 수 있다.

  • 오르비 보이스는 물리 버튼이 따로 없다. 손을 갖다 대면 터치패드가 나타난다.

  • 목소리 또는 터치로 오르비 보이스를 제어할 수 있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넷기어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스피커가 내장된 메시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인 ‘오르비 보이스’를 발표했다.  

‘오르비 보이스(모델명 RBS40V)’는 오르비 새틀라이트에 아마존 알렉사 인공지능 스피커를 탑재했다. 알렉사를 통해 음악 재생과알람 설정, IoT 기기 작동 등을 별도의 ‘아마존 에코’ 장비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음질도 신경 썼다. 하만카돈 프리미엄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을 내장했다. 넷기어 오르비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설정 및 볼륨 조절이 가능하며 3.5인치 전면 우퍼 스피커와 1인치 트위터를 내장하고 있다. 

넷기어 ‘오르비 보이스’는 메시 와이파이 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갖춰 빠르고 넓게 무선 연결을 돕는다. 오르비 보이스는 최대 56평(186 평방 미터)까지 무선 영역 확장을 도와준다. 최대 3기가비트 와이파이 속도를 지원할 수 있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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