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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구글 픽셀 발표 행사 

  • 구글은 10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새로운 픽셀 제품을 발표하는 ‘메이드 바이 구글’을 개최했다.

  • 릭 오스텔로 구글 수석 하드웨어 총괄 부사장

  • ‘픽셀 3’ 발표로 행사를 시작했다.

  • 구글 최신형 랩톱 ‘픽셀 슬레이트’

  • 스마트 디스플레이 ‘구글 홈 허브’

  • 이날 구글이 소개한 하드웨어 ‘픽셀 3’, ‘픽셀 3XL’, ‘픽셀 슬레이트’, ‘구글 홈 허브’

  • 디바 졸리 구글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이 ‘구글 홈 허브’ 발표를 맡았다.

  • 구글 홈 허브는 149달러(약 17만원)에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 트론드 율러 구글 제품 부문 책임자가 ‘픽셀 슬레이트’를 소개했다.

  • 트론드 율러는 픽셀 슬레이트의 디스플레이 해상도, 전면에 탑재된 듀얼 스피커 등을 강조했다.

  • 픽셀 슬레이트는 접촉식 키보드 ‘슬레이트 키보드’를 소개하는 모습.

  • 픽셀 슬레이트는 599달러(약 68만원), 슬레이트 키보드 199달러(약 23만원), 픽셀북 펜 99달러(약 11만원)

  • 리자 마와 브라이언 라코우스키가 픽셀 3와 픽셀 3XL을 발표했다.

  •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핑크 3종이다.

  • 픽셀 3 카메라의 새로운 특징 중 하나는 그룹 셀피 캠이다.

  • 플레이그라운드 모드로 AR 스티커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언맨과 같은 캐릭터와 인터렉티브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 플레이그라운드 AR 스티커 라인업에는 차일디시 감비노도 있다.

  • 구글은 무선 충전기 ‘픽셀 스탠드’를 소개하며 픽셀 스마트폰과 함께 쓰면 구글 홈 허브와 비슷한 사용 환경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구글 픽셀 3는 799달러(약 90만원), 픽셀 스탠드는 79달러(약 9만원)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구글은 10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새로운 픽셀 제품을 발표하는 ‘메이드 바이 구글’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구글은 새로운 하드웨어 ‘픽셀 3’, ‘픽셀 3XL’, ‘픽셀 슬레이트’, ‘구글 홈 허브’ 를 소개했다. 

특히, 새로운 스마트폰 라인업 픽셀 3와 픽셀 3XL은 카메라 기능을 강조했다. 그룹 셀피 캠이나 플레이그라운드 AR 스티커와 같은 기능을 소개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핑크 3종이다. 

이와 함께 랩톱 '픽셀 슬레이트'와 스마트 디스플레이 구글 홈 허브 등을 소개했다. 사진으로 구글 픽셀 발표 행사를 살펴본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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