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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서치 “SNS 뉴스 소비, 신문 앞질러…”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미국 성인들이 신문보다 소셜미디어에서 뉴스를 더 많이 소비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퓨리서치 센터는 미국 성인 중 20%가 뉴스를 자주 접하는 플랫폼으로 페이스북이나 스냅챗 등 소셜미디어를 꼽았고 16%가 신문을 택했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 약진에도 가장 인기 있는 플랫폼은 TV였다. 응답자의 49%가 뉴스 소스를 TV라고 답했다. 뉴스 웹사이트와 라디오는 각각 33%, 26%를 기록했다. 

연령대 간에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TV는 50세 이상 성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뉴스 소스였지만 18~29세 성인 중 16%만 TV를 꼽았다. 

18~29세 성인에게 소셜 미디어는 가장 인기 있는 뉴스 통로였다. 신문을 택한 응답자는 2%뿐이었다. 30~49세 사이 응답자는 뉴스 웹사이트에서 뉴스를 가장 많이 소비했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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