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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자의 차이나샵#] “바람 넣기가 제일 쉬웠어요”...샤오미 휴대용 '에어컴프레서'

사진=샤오미 

(씨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 샤오미가 자전거와 자동차, 오토바이의 바퀴에 바람을 넣을 수 있는 휴대용 사이즈의 에어컴프레서를 발표했다. 보조 배터리 역할도 할 수 있다. 디지털 바퀴 바람 측정도 가능하며 미리 설정해 둔 압력에 다다르면 자동으로 바람 넣기를 멈춘다. 판매가는 199위안(약 3만 3천700원)이다.      

다이캐스팅 실린더(cylinder)를 적용해 자전거의 경우 가볍게 150psi까지 기압을 넣을 수 있다. 일반 도로용 자전거에 필요한 공기압을 채우는 데 충분하다.      

외형도 작은 동시에 동시에 자물쇠형 디자인으로 자전거에 걸어 언제나 휴대하면서 항시 바퀴에 바람을 넣을 수 있다는 점도 좋다. 화면으로 타이어의 압력 수치를 보여주기 때문에 상태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사진=샤오미 

1만8650만 W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다른 전원장치를 연결할 필요도 없다. 이에 에어컴프레서 겸 배터리의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조명 기능도 있어서 어두운 장소 혹은 야간에도 작업이 가능하다.      

완충됐을 때 승용차의 경우 5개(215/60 R17 기준 2.0bar→2.5 bar), 자전거의 경우 8개(700×25c 기준 Opsi→120 psi), 오토바이의 경우 6개(130.70-12 기준 Obar→2.4 bar )까지 바람 넣기가 가능하다. 또 41개의 7호(0psi→12 psi) 축구공 역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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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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