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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폴더블폰 나온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모토로라가 2G폰 ‘모토로라 레이저’의 이름을 단 폴더블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토로라 레이저 2019의 가격은 1500달러로,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1980달러), 화웨이 메이트 X(2600달러)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경쟁사의 일반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가격과 비교하면 50% 가량 비싼 수준이다.

모토로라의 폴더블폰은 과거 모토로라 레이저폰처럼 화면을 아래 위로 접을 수 있으며, 바깥 쪽에 화면 하나를 더 달고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바깥 쪽 보조 화면에는 스마트폰 알림이나 상태 표시 아이콘 등이 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모토로라 레이저 2019는 스냅드래곤 710 프로세서에 4GB/6GB 램, 64GB/128GB 스토리지, 2,73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추가로 업데이트된 정보는 내부 6.2인치 화면의 해상도는 876x2142 픽셀, 바깥 쪽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600x800 픽셀이라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갤럭시 폴드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화웨이는 메이트X 출시를 오는 11월로 연기한 상태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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