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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자의 차이나샵#] 오포 '리노2', 20배 줌 쿼드 카메라 눈길

오포의 신작 플래그십 모델 '리노2' 내달 10일 발매  

오포의 리노2 (사진=오포)

(씨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 중국 오포(OPPO)의 플래그십 브랜드 리노(Reno)의 신제품 '리노2(Reno 2)'가 내달 10일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플래그십 리노 시리즈의 신제품인만큼 중국 현지에서도 주목도가 높다. 리노2는 퀄컴의 스냅드래곤730 프로세서와 4000mAh의 배터리를 장착하고  2400×1080 해상도의 6.5인치 OLED를 달았다. 화면 비율은 20:9다. 3세대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FOD)를 사용했으며 6세대 고릴라 글래스를 썼다. 

카메라는 전면 1600만 화소 카메라에 후면 4800만+1300만+800만+200만 화소의 쿼드카메라로 구성됐다. 2배 광학줌, 5배 혼합줌, 20배 디지털 줌을 지원한다. 4800만 화소의 고화질 메인 카메라, 1300만 화소의 장초점 카메라와 116도의 광시야각 카메라, 그리고 흑백 렌즈가 달렸다.  또 영상 촬영시 손떨림을 줄여주는 울트라 스테디(Ultra Steady) 기술도 적용돼 브이로그 사용자의 관심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스냅드래곤730을 통한 퀄컴의 엘리트게이밍(Elite Gaming) 기능, 그리고 오포의 자체 게임부스트2.0(GameBoost2.0) 기능, 링크부스트(LinkBoost) 네트웤 가속 기술을 통해 게임 환경을 최적화했다. 

오포의 리노2 (사진=오포)

유 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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