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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FNB와 함께한 '웨어러블런 할로윈에디션' 성료

풍성한 볼거리 이벤트로 즐거움 선사해

웨어러블런 출발신호와 함께 뛰기 시작하는 참가자들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씨넷코리아가 주최한 IT 마라톤 'FNB와 함께하는 웨어러블런 할로윈에디션'이 지난 2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바이오일레븐, 바유, 칼로바이, 파워풀엑스, 프쌤, 일화, 홍건강, 지헬스, 커네틱, 레이덤, 게이즈샵, 자브라, 프리디, 헬스원, 엘라고, 애프터샥, 코아코리아, 제이버드, 레드불, 한독, 전자랜드, 바바리아, 뱅네프 생토노레 등 50여개 기업이 후원한 올해 행사에는 약 2천 800여명 남녀노소가 참가해 각각 5Km, 10km를 달리거나 걸으면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로 운동량을 측정했다. 

마라톤이 끝난 후 남다른 패션을 뽐낸 이들에게는 현장 심사를 통해 100만원 상당의 헬스원 러닝머신 워크로, 골전도 이어폰 애프터샥 에어로펙스, 완전무선 이어폰 자브라 65T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됐다.  

다음은 '웨어러블런 할로윈에디션' 현장이다.

참가자 배번호 교부 모습. 테일업티셔츠와 진웰스 6년근 녹용홍삼스틱, 드시모네가 제공됐다. 
바이오일레븐 부스. 드시모네와 바유 브랜드를 홍보한다. 
천하지엘씨 부스. 파워존이라는 브랜드를 홍보한다. 
쿨시스템은 지헬스 체지방 측정기를 소개했다.
CNS POWER는 커네틱부스로 참여했다.
일화는 홍건강과 아임톡을 소개했다.
자브라 완전무선이어폰 65t와 신제품을 소개했다.
게이즈랩은 각종 IT 뷰티제품을 소개했다.
한컴모빌리티는 파킹프렌즈 부스로 참여했다.
필더필은 씨넷코리아와 함께 12월 7일 산타런을 개최한다.
세기 오디오테크니카는 자사 헤드폰과 이어폰을 소개했다.
공유주방서비스 이츠이츠가 점주를 모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테즈와 진동마사지건을 소개했다.
애프터샥 에어로펙스를 소개했다.
파워풀엑스는 자사브랜드 프쌤을 소개했다.
진로하이트가 석수를 후원했다. 
동서식품 레드불 시음행사도 진행했다.
WSTMS 모델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배우 임영덕이 스트레칭을 주도했다. 왼쪽부터 정구영, 임영덕, 정범균
스트레칭을 따라하고 있는 참가자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엠뷸런스와 의사가 대기하고 있다.
웨어러블런은 스스로 기록을 측정하는 대회다. 
코스를 달려나가는 참가자들
튜브를 들고 뛰는 콘셉트의 참가자들
마녀복장을 하고 뛰는 참가자들.
슈퍼마리오와 와리오를 흉내낸 참가자들 
붕어빵 모자를 쓰고 달리는 참가자들.
죄수복, 처키 분장을 하고 뛰는 참가자들
마법사와 피카츄도 뛰고있다.
상어분장을 하고 뛰는 참가자들
공룡을 타고 달리는 참가자들
도착자는 칼로바이 프로틴에이드, 아임톡, 바바리아 무알콜맥주, 카누 아이스블렌드 아메리카노, 기념품을 받았다.
런소영과 런소다 일행
가수 옆집오빠가 열창을 하고 있다. 
마술을 선보이는 '문법사' 문준호 마술사.
이날 마지막 행사인 패션왕 선발대회가 시작됐다. 
즐겁게 춤을 추는 조커와 데드풀
백설공주와 해바라기가 한팀이 되어 춤을 추고 있다. 
예쁜 한복을 입고 춤추는 참가자들.
미니언즈 분장을 하고 온 참가자들. 눈 위치에 입이 있다. 
스파이더분장을 하고 온 형제들
산타런을 홍보하는 산타런 참가자들 
격렬하게 춤을 추는 야쿠르트 아줌마 분장의 참가자.
즐겁게 춤을 추는 할머니와 딸, 손녀. 뒤에 미니언즈들이  며느리와 아들이다. 
길리슈트를 착용하고 격렬하게 춤을 췄던 참가자.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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