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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 플립, 싱가포르서 '완판'...글로벌 흥행할까

출시 1시간 만에 전량 매진…"과거 폴더폰, 향수 불러일으켜"

삼성전자 싱가포르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갤럭시Z플립이 출시 1시간 만에 전량 매진됐다.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이 싱가포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삼성전자 싱가포르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갤럭시Z 플립이 출시 1시간 만에 완판됐다.

삼성전자 싱가포르는 지난 14일 오전 삼성 온라인 스토어에서 갤럭시Z 플립이 출시된 지 1시간 만에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싱가포르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오는 16일부터 구매가 가능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비보시티에 위치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에서 갤럭시Z 플립을 첫 구매한 이한(35) 엔지니어는 "갤럭시Z 플립은 위아래로 접는 방식으로 향수를 불러일으켜 좋다"며 "갤럭시Z 플립은 좋은 품질과 아름다운 디자인이 돋보이며, 얇은 유리 스크린을 사용했다는 점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Z 플립은 미러퍼플과 미러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지난 14일 글로벌 출시됐다.

갤럭시Z 플립은 과거 폴더폰과 유사하게 위아래로 닫는 클램쉘 형태의 폴더블폰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위아래로 접히는 새로운 폴더블 폼팩터로 출시 첫날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출시 당일 일부 이동통신 온라인물에서는 판매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오전 내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