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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나래소프트,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 앱 '크립토뱅크' 5월 출시

레아토큰 보유량에 따라 결제 수수료 감면.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가장자산 결제 플랫폼 앱 '크립토뱅크' , 레아토큰 보유량에 따라 결제 수수료가 감면된다. 

핀테크 스타트업 두빛나래소프트가 내달 5월 양방향 QR코드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레아프로토콜(Rhea Protocol)'을 적용한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 앱 '크립토뱅크(Cyptobank)'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립토뱅크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있는 자산을 한 번에 관리하고 송금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현재는 빗썸, 업비트, 후오비글로벌, 바이낸스에 있는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또 QR코드 스캔만 해도 빠른 속도로 보유한 가상자산으로 실제 결제를 할 수 있다. 

크립토뱅크에 사용되는 레아프로토콜 ‘레아토큰’은 실제 결제에 사용되는 것이 아닌 토큰 보유수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감해주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즉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크립토뱅크에서 지원하는 암호화폐로 결제 할 때 레아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면, 보유수량에 따라 결제 수수료를 감면해준다.

내달 5월 안드로이드 앱 출시를 시작으로 6월에는 IOS 앱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립토뱅크X레아프로토콜 광고영상

박대용 두빛나래소프트 대표 겸 레아프로토콜 창업자는 “크립토뱅크 결제와 관련한 서비스는 ‘레아 프로토콜’이 보유한 양방향 QR결제 시스템으로 독점 담당하기로 했으며, 대한민국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뿐 아니라 전세계 어느나라에서도 환전 없이 손쉽게 결제를 할 수 있어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가 선호하는 혁신적인 토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아프로토콜은 2019년 I5 글로벌 네트웍스(중국 광차이그룹, 블락글로벌 미디어, 유닥스 인도네시아, 후오비 인도네시아, 두빛나래소프트 한국)를 설립해 동남아시아내 결제와 송금서비스 기술, 시스템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으며, 국내에서는 비트소닉(Bitsonic) 거래소, 대원POS, 찬율KIOSK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가맹점 및 사용처 확보까지 완료된 상황이다.     

현재 비트소닉 거래소에 상장됐으며, 상반기 내 국내 대형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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