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360Hz 주사율 탑재한 24.5형 게이밍 모니터 'PG259QN' 출시
NVIDIA G-Sync, ULMB 지원으로 선명하고 부드러운 게이밍 영상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에이수스코리아는 12일 360Hz 주사율 기반 게이밍 모니터 'PG259QN'를 출시했다.
PG259QN은 360Hz 주사율을 기반으로 ▲24.5인치 ▲FHD 해상도 ▲HDR ▲NVIDIA G-Sync ▲1ms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또 에이수스 FAST IPS 패널기술을 통해 기존 IPS패널보다 최대 4배 빠른 반응성을 가진 1ms GTG 응답속도로 프로 게이머 반응에 즉각 대응한다.
엔비디아 G-Sync를 지원하며, 초저모션 블러(ULMB)를 지원해 모션 블러 현상을 최소화 해 게임시 부드러운 움직임 비주얼을 선사한다.
장기 사용 환경을 고려해 넓게 분포된 커스텀 히트싱크를 갖춰 장시간 플레이에 따라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배출한다.
HDR를 지원해 넓은 색상 표현 범위와 콘트라스트 표현으로 사실적인 비주얼을 제공하고 일반 디스플레이보다 색상과 향상된 색상과 밝기를 제공한다.
게이머에 최적화된 게임플러스(GamePlus)를 통해 ▲타이머 ▲스톱와치 ▲크로스헤어 ▲디스플레이 얼라인먼트 기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게임비주얼(GameVisual)기능을 통해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프로파일로 보다 최적화된 게이밍 환경을 만들어 준다.
▲HDMI(v2.0) ▲DisplayPort(v1.4) ▲USB 3.0 ▲스테레오 잭(3.5mm)을 지원해 PC와 게임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에이수스 공식 유통사 인텍앤컴퍼니를 통해 11월 초부터 국내 공급되며, 제품에 대해 3년 워런티 기간을 제공한다. 가격은 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