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캐논코리아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31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 P&I 2022)’에 참가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P&I 2022에서 캐논코리아는 경영 통합에 따라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재탄생한 캐논의 혁신 메시지를 ‘캐논으로 보다, 캐논이 보여주다’라는 테마로 선보일 예정이다. 캐논코리아의 부스는 입력부터 출력까지 모든 프로세스의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원웨이(일방) 동선으로 기획했다.
관람객은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의 캐논코리아 부스에서 ▲EOS R7 & EOS R10 신제품 체험존 ▲다양한 화각의 렌즈 존 ▲뉴 콘셉트 카메라 존 ▲VR 렌즈존 ▲미니포토프린터 존 ▲4K 프로젝터 존 ▲대형 출력 갤러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최세환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많은 관람객이 이번 P&I 2022 캐논 부스를 방문해 카메라 시장의 No.1 기업인 캐논의 혁신적인 이미징 제품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며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재탄생한 캐논코리아의 제품 및 서비스를 체험하며 다채로운 정보와 풍성한 혜택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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