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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찾아가는 당근사장님학교' 연다

전문 교육받은 튜터가 직접 찾아가 당근마켓 활용한 로컬 마케팅 노하우 전수

당근마켓, ‘찾아가는 당근사장님학교’ 연다. (사진=당근마켓)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은 전국 각지 동네 가게 사장님들을 직접 찾아가 당근마켓을 활용한 로컬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당근사장님학교'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당근사장님학교'는 '당근비즈니스' 전문교육을 이수한 디지털 교육 전문 튜터가 직접 사장님이 있는 동네로 찾아가 소규모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바일 환경이 익숙치 않아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매장운영이 바빠 온라인 교육을 챙겨 보지 못한 사장님들을 위해, 기존 당근마켓이 제공하는 ‘당근사장님학교’ 온라인 교육을 찾아가는 오프라인 서비스로 확장했다. 

교육 내용은 크게 ▲당근비즈니스 이해 비즈프로필 만들어보기 당근마켓 광고 이해 및 실습 당근비즈니스 제반 실습으로 이뤄진다. 

당근비즈니스는 비즈프로필 관리 광고 집행 운영 고객 소통 판매 관리 제휴 문의까지 당근마켓을 활용한 마케팅 도구들을 원스톱으로운영할 수 있는 웹사이트다. 

비즈프로필은 가게 소식 작성 쿠폰등록 상품 판매 고객과 실시간 채팅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컬 마케팅 채널이다. 

당근마켓 광고는 동네 단위로 세밀한 타겟팅을 할 수 있어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동네 가게에 최적화된 광고 서비스다. 

'찾아가는 당근사장님학교' 선발 인원은 총 1천여 명이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튜터당 최대 3개 사업장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교육이 이루어지며, 사업장마다 최대 2명까지 신청할수 있다. 교육 장소는 튜터와 상의해 정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MKYU와 함께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당근비즈니스 웹사이트, 당근사장님학교 비즈프로필에서할 수 있다. 당근비즈니스를 처음 시작하는 사장님은 물론, 기존에사용하고 있던 사장님들도 신청 가능하며, 업종 제한은 없다. 선정자들은 31일에 별도 안내되며, 내달 6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 7일까지 총 4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우수 그룹 또는 우수 체험후기를 남긴 사장님에게는 10만원 상당 상품권, 광고캐시등 선물도 증정된다. 

당근마켓의 문경원 지역사업실장은 "당근마켓이 지역 마케팅에 효과적인 서비스로 알려지면서, 활용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상권의 디지털화 지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당근마켓은 지역 생활권을 거점으로 운영되는 동네 가게와 인근 주민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매출 증가와 단골 확대,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근동네 가게들을 위한 비즈프로필과 기업 전용 채널인 브랜드 프로필에 이어 이들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비즈니스 센터 당근비즈니스를 출시하면서 로컬비즈니스에 특화된 대표적인 마케팅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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