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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교육환경 만들어···뷰소닉, 구세군 서울후생원에 4K 빔프로젝터 기증

뷰소닉 여섯번째 기증 릴레이···더 나은 교육환경과 시청환경 조성해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미국 비주얼 솔루션 기업 뷰소닉이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뷰소닉과 함께하는 프로젝터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뷰소닉 프로젝터 공식 총판 ABC코리아와 함께하는 이 행사는 '뷰소닉과 함께하는 기증 캠페인'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터 기부 행사다. 지난 12월 의정부 영아원을 시작으로 6차 기증 캠페인이 진행된 곳은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이다. 구세군 서울후생원은 1918년설립되어 0세 이상 18세 미만의 무의탁 아동들을 보호하는사회복지법인이다.

다양한 교육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는 구세군 서울후생원은 멀티미디어실에 마땅한 빔프로젝터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다. 뷰소닉은 이번 기증 캠페인을 통해 서울후생원에 뷰소닉 4K 빔프로젝터 'LS750WU'와 150인치 스크린 등을 기부하고 설치했다.

뷰소닉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기증 캠페인을 통해 구세군 서울후생원에 보다 나은 환경의 교육시설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며 "뷰소닉 빔프로젝터를 통해 더 좋은 교육환경과 시청환경에서 지내게 될 아동들의 행복한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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