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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2022 겜프야' 새해 맞이 글로벌 업데이트···다양한 이벤트 마련

새해 출석 이벤트로 '올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비롯해 풍성한 보상과 혜택 제공

컴투스홀딩스 '2022 겜프야'가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22 겜프야는 새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Happy New Year!’ 출석 이벤트가 이번 달 17일까지 열린다. 10일 간 출석 만하면 ‘다이아’, ‘상급 마스터리 북’ 등 유용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고, 듀얼 속성 트레이너를 포함한 모든 레전드 트레이너를 영입할 수 있는 ‘올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를 손쉽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열린다. 듀얼 속성 트레이너인 ‘레이지’, ‘메드’, ‘프레이야’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어 전력 강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보상 뿐만 아니라 슈퍼스타 트레이너 ‘MK-3’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도 새롭게 시작된다. 정해진 포지션의 선수를 육성해 참여하는 ‘갤럭시 컵’과 최강의 선수를 육성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테스트’는 빅토리 스왈로즈 시나리오에서 진행된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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