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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태블릿PC로 콘솔을?...더함, 'Wi-Fi만 있으면 우리집은 PS5 존' 콘텐츠 공개

PS5, XSX, 기어 라인업 연결 시 리얼 120Hz 지원···부드럽고 쾌적하게 게임 환경 구현

더함이 'Wi-Fi만 있으면 우리집은 PS5 존' 콘텐츠를 공개했다. (사진=더함)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더함이 자사TV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PC로 플레이스테이션(PS4, PS5) 게임을 즐기는 영상 및 블로그 콘텐츠를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Wi-Fi만 있으면 우리집은 PS5 존’ 컨텐츠는 Wi-Fi가 공유되는 공간에서 거실에서는 더함TV로, TV사용할 수 없는 공간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PC만으로도 PS4, PS5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더함 우버GEAR UG IPS시리즈는 리얼 120Hz IPS 패널을 장착해, 최근 판매가 늘고 있는 120Hz 콘솔 및 FPS게임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특히 최근 판매가 늘고 있는 스팀덱 연결 시 HDMI포트를 통해 QHD, FHD 120Hz(UHD 60Hz)로 동작한다.

또한 이 제품은 PC 연결 시 HDMI 2.1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GTX3000시리즈 이상에서는 UHD 120Hz, HDR, 10bit 사용이 가능하다. 800칸델라의 높은 밝기를 갖춰 HDR 적용 시 OLED 못지않은 화려한 색감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패널은 10억 개 이상의 색상 음영을 제공해 자연에 가까운 색표현을 보여준다. Wide Color Gamut 기술을 통해 색 재현율을 극대화했다.

해당 콘텐츠는 더함 공식 유튜브 채널과 더함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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