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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 로봇청소기도 이제 새벽 배송 받는다

배송 가능 지역 19개까지 확대···오후 6시 주문 완료 고객 한정 새벽 배송 진행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이노스 TV가 자사 TV 제품들에 이어 로봇청소기도 새벽 배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새벽배송은 지난해 10월 이노스 TV 이후 새롭게 라인업을 확장한 게 특징이다. 로봇청소기 수요도 점차 늘어나고 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가 고장났을 때 빨리 배송을 받고 싶은 사람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배송 담당자와 물류 시스템 담당자와 협의를 거쳐 배송 가능 지역도 늘렸다. 이노스는 지난 4월 배송 가능 지역을 5개에서 19개까지 확대할 수 있었다.     

이노스는 현재 ‘R7 라이다’ 로봇청소기와 ‘마블 시리즈’ 청소기 2가지 제품을 판매 중이다. R7 진공 로봇청소기는 4,500pa 강력한 진공 흡입과 UV-C 강력 살균이 가능한 제품이다. 바닥 물걸레 청소는 물론, 가동 중 카펫을 센서가 인식하면 진공 청소 모드로 자동 변환한다.      

뿐만 아니라 지정장소 설정으로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흡입단계를 지정하여 가동할 수 있다. 영화 마블과 협업으로 출시된 마블 청소기는 이노스의 자체 디자인이 들어갔으며 많은 마블 팬들 관심을 일으키기도 했다.     

새벽 배송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제품 선택 시 배송 방법을 ‘새벽 배송’으로 선택, 공동 현관문이 있는 경우 반드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어야 한다. 오후 6시 이전까지 결재 완료한 고객은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해당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노스 TV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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