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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피벗에 43형 거치까지···더함, 이동식 TV스탠드 신제품 발매

견고하고 부드러운 히든캐스터로 손쉬운 이동···가볍고 내구성 강한 고강도 알루미늄 사용

더함 MS22-231L 제품 이미지 (사진=더함)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더함은 180도 피벗 및 최대 43형 TV, 모니터 설치가 가능한 이동식 TV스탠드(이하 더함 MS22-231L)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더함 MS22-231L은 180도 피벗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90도 틸트 기능을 넣어 눈높이에 맞춰 조정하기 쉽다. 미세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최대 180mm까지 조절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견고하고 부드러운 5개의 히든캐스터를 적용해 원하는 곳으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메탈소재의 디자인으로 어느 곳에 위치해도 고급스러움을 유지한다. 편의성을 높여주는 원터치 고정 방식으로 되어있어 제품 거치가 쉽다. 본체 기둥 안쪽으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빌트인 구조로 제작됐다.

최대 10kg, 43형 TV까지 거치가 가능하다. 100 x 100mm ~ 200 x 200mm까지 사이즈를 지원해 해당 범위내의 VESA방식 TV, 모니터 거치가 가능하다.

더함 MS22-231L은 더함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함 MS22-231L 제품 이미지 (사진=더함)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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