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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하이퍼 SUV '엘레트라' 사전예약 순항···예정 물량 일주일 새 '완판'

9월 28일까지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서 사전예약, 10월 중 프라이빗 라운지 관람 가능

로터스 하이퍼 SUV '엘레트라' (사진=로터스자동차코리아)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엘레트라(Eletre)의 사전예약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국내 시장서 로터스 브랜드가 순항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엘레트라는 로터스 브랜드가 내놓은 최초의 SUV이자 순수 전기 하이퍼카다. 로터스가 75년 동안 스포츠카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갈고 닦은 핵심 원칙과 노하우를 반영해 개발한 완전히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자동차다. 이 같은 모습 때문에 편안함, 고성능, 최첨단 럭셔리 디자인과 지속 가능성을 결합해 역대 가장 진보한 로터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엘레트라는 국내에서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11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바탕으로 최고출력이 612마력(PS)인 엘레트라 S, 최고출력이 918마력인 엘레트라 R을 통해 로터스 브랜드의 정수를 제공한다. 트림에 관계없이 20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급속 충전하고, 5분 충전만으로 최대 120km(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한 첨단 배터리 충전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지난 9월 21일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엘레트라 프리뷰 행사와 함께 사전예약을 개시했다. 이번 엘레트라 사전예약은 개시 일주일 만에 예상된 물량이 모두 예약되며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 나아가는 로터스의 변화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줬다.

나아가, 로터스 브랜드의 마지막 내연기관 스포츠카인 에미라의 사전예약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에미라는 지난 6월부터 지난 10월 2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 팝업 전시와 사전예약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과 미리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로터스 에미라와 엘레트라, 두 모델 총합 350대 이상의 물량이 확보되며 ‘운전자를 위한 차’라는 독보적인 정체성을 지닌 로터스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또한, 이번에 모객이 진행된 에미라와 엘레트라, 두 로터스의 모습을 내년부터 대한민국의 도로 위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에미라와 엘레트라의 사전예약을 희망하는 고객 대상으로 11월 로터스 플래그십 쇼룸 공식 오픈 전 프라이빗 라운지 관람을 진행한다. 로터스 플래그십 쇼룸은 하이퍼 SUV 엘레트라, 로터스의 마지막 내연기관 모델 에미라 등을 비롯해 로터스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월 16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라이빗 라운지 관람과 사전예약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로터스자동차코리아 홈페이지 내 ‘사전 상담 신청하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피치스 도원에서 진행한 엘레트라 프리뷰 행사와 사전예약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에미라와 엘레트라를 통해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라는 새로운 모습을 수용한 로터스의 극적인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5월 로터스 자동차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로터스자동차코리아를 설립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국내 유일의 로터스 자동차 공식 수입사로서 단독 유통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 내에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로터스 플래그십 쇼룸을 오픈하는 한편, 경기도 고양시에 공식 서비스 센터를 마련할 예정이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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