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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연주 편리성을 더한 '핑거 드럼 패드' 발매

48개의 프리셋 키트, 1천500개 악기 보이스로 연주 다채로움 제공

야마하뮤직코리아 핑거 드럼 패드 FGDP-50 (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핑거 드럼 패드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FGDP 시리즈(FGDP-30, FGDP-50)는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연주를 즐길 수 있는 포터블 핑거 드럼 패드다. 사이즈가 큰 드럼이 부담스러운 연주자들, 버스킹 등 야외에서 사용할 휴대성이 뛰어난 드럼을 찾는 이들을 위해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최상의 연주를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안정적인 터치감의 엄지손가락은 베이스 드럼을, 정교한 터치가 가능한 중지는 하이햇을, 날렵한 검지는 스네어 드럼패드를 연주하도록 디자인돼 복잡한 프레이즈 표현까지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손가락 터치의 세기에 따라 실제 드럼의 강약 조절을 하듯 소리 크기도 조정할 수 있다.     

아티스트의 작곡을 돕는 다양한 사운드트랙도 제공한다. 드러머들의 사랑을 받아온 야마하 전자 드럼 DTX 시리즈의 리얼 어쿠스틱 드럼 사운드, 48개의 프리셋 키트, 1천500개 악기 보이스로 연주의 다채로움을 더했으며, 좋아하는 음색을 조합한 나만의 샘플 구성도 가능하다.     

이를 비롯해 리튬 이온식 충전 배터리로 제품 방전 문제를 해결했으며, 스마트폰, 앰프 등 각종 디바이스와의 뛰어난 연결성으로 연주의 편리성을 제공한다. 또한 함께 지원하는 야마하의 Rec’n Share 어플을 사용하면 고음질의 연주 영상을 촬영한 후 바로 SNS 업로드 할 수 있다.     

김유성 야마하뮤직코리아 COMBO영업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오로지 드럼에 집중한 인체공학적 패드 설계가 특징이다”라며 “평소 취미로 드럼 연주를 하고 싶었지만 층간 소음, 악기의 크기로 부담스러웠던 분들도 즐겁게 연주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5% 할인된 특별 혜택 가를 제공한다. FGDP-30은 33만2천500 원, FGDP-50은 49만4천 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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