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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48GB DDR5 패키지 출시로 고성능 튜닝 시스템 겨냥

서린씨앤아이, 48GB DDR5 패키지 출시로 고성능 튜닝 시스템 겨냥

서린씨앤아이, AGI DDR5-6000 CL30 TURBOJET UD858 RGB 48GB 패키지 출시 (사진=서린씨앤아이)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AGI(에이지아이)의 DDR5 메모리 신제품 TURBOJET UD858 RGB 패키지를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DDR5-6000MHz 동작 속도와 CL30 램타이밍을 기반으로 48GB(24GBx2) 듀얼 채널 구성으로 제공된다.

이번 48GB 패키지 추가 출시는 성능-용량-구성 유연성의 수요를 동시에 반영한 라인업 확장이다. 기존 32GB(16GBx2) 구성으로는 여유가 부족하지만 64GB(32GBx2) 구성까지는 부담스러운 사용자층이 늘면서, 48GB는 게임/스트리밍/멀티태스킹은 물론 고해상도 콘텐츠 작업 등 메모리 사용량이 큰 환경에서 현실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2-DIMM 중심의 메인보드 구성에서도 듀얼 채널을 유지하면서 용량을 끌어올릴 수 있어, 콤팩트 빌드나 튜닝 시스템 구성에서도 활용 폭을 넓혔다.

TURBOJET UD858 RGB는 Intel XMP 3.0과 AMD EXPO 오버클러킹 프로필을 지원해 플랫폼에 맞춘 메모리 설정을 간소화했다. 프로필 적용을 통해 별도의 수동 설정 부담을 줄이면서 고클럭 환경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AGI DDR5-6000 CL30 TURBOJET UD858 RGB 48GB 패키지 (사진=서린씨앤아이)

기본 사양은 DDR5-6000MHz, CL30, 동작 전압 1.4V로 구성되며 288핀 U-DIMM 폼팩터를 적용해 데스크톱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이론 대역폭은 48,000MB/s(PC5-48000) 수준으로, 게임과 고해상도 콘텐츠 제작 등 대역폭 의존도가 높은 작업 환경을 겨냥한다.

제품 외형은 알루미늄 히트싱크와 상단 RGB 라이트 바를 결합해 튜닝 시스템에 맞춘 시각 요소를 강화했다.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의 RGB 동기화 소프트웨어와의 연동을 지원해 빌드 컨셉에 맞춘 조명 연출 확장성을 제공한다.

높이는 37mm, 길이는 134mm로 공랭 CPU 쿨러 간섭을 고려한 규격을 제시하며, DDR5 플랫폼 특성에 맞춘 전원 관리 구성과 신호 안정성 확보를 전제로 설계됐다. 제품 보증은 Lifetime Warranty(평생 보증)가 적용되며, 국내 유통과 사후지원은 서린씨앤아이가 담당한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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