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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e스포츠 선수단 'DRX' 와 파트너십 체결…ROG 신기술 적용한다

ROG가 향후 2년간 DRX의 공식 게이밍 하드웨어 파트너가 된다

에이수스, DRX 스폰서쉽 이미지 (사진=에이수스코리아)

(씨넷코리아=박준범 기자) 에이수스 코리아는 ROG 브랜드를 통해 e스포츠 구단인 DRX와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ROG는 향후 2년간 DRX 공식 게이밍 하드웨어 파트너로 활동한다. DRX의 발로란트(Valorant) 및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팀을 비롯해 FC온라인, 철권 등 대전 격투 종목을 포함한 모든 선수단은 훈련과 실전 경기에서 ROG 신기술이 적용된 게이밍 기어를 사용하게 된다.     

DRX는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과 2022·2025년 발로란트 챔피언십 3위라는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계속된 도전으로 국내 발로란트 인기에 초석을 마련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역전 드라마를 보여줬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DRX 선수들에게는 프로게이머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ROG ACE e스포츠 컬렉션이 지원된다. 프로게이머의 응답성에 대응하는 정밀함과 속도를 갖춘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 ROG Harpe II Ace와 최근 CES를 통해 공개된 최신 기종 ROG Falchion Ace 75 HE 자석축 키보드뿐만 아니라, 전 세계 챔피언들이 신뢰하는 다양한 ROG 주변기기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DRX 선수들은 ROG 게이밍 기어의 우수한 성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ROG는 단순한 제품 지원을 넘어 보다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전된 형태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DRX 선수들은 향후 출시될 ROG e스포츠 제품 초기 테스트 및 피드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제품 개발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프로게이머들의 장비 세팅 노하우와 경기 준비 과정 등 비하인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글로벌 팬들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협업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크리스 황(Kris Huang) 에이수스 게이밍 기어 사업부 총괄 매니저는 “e스포츠는 찰나의 순간과 판단이 승패를 가르는 퍼포먼스의 정점을 보여주는 무대”라며 “DRX와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ROG 게이밍 기어 제품군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고, 게이머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박준범 기자ju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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