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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차세대 하이앤드 OLED 게이밍 모니터 'ROG 스위프트' 2종 출시

ROG 블랙쉴드 필름 패널 적용…0.03ms 응답속도, 3년 보증기간 제공 등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에이수스 코리아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집약한 하이앤드 고성능 OLED 게이밍 모니터 ‘ROG Swift OLED PG32UCDM3’ ‘ROG Swift OLED PG34WCDN’ 2종을 국내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ROG Swift OLED PG32UCDM3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완성도로 호평받았던 전작의 명성을 잇는 게이밍 모니터이다. 3세대 32인치, 4K QD-OLED 패널을 기반으로 240Hz 초고속 주사율과 0.03ms 응답속도를 지원하며, 새롭게 개발된 ROG 블랙쉴드(BlackShield) 필름을 패널에 적용한 게 특징이다.     

블랙쉴드 기술은 기존 QD-OLED 대비 2.5배 향상된 표면 경도를 가지고 있어 스크래치와 오염으로부터 패널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또한 블랙 레벨을 최대 40배까지 향상시켜 밝은 환경에서도 빛 반사를 최소화하고, 더욱 깊이 있는 리얼 블랙 표현과 명암비를 구현한다. 돌비 비전을 포함해 VESA DisplayHDR True Black 500 인증을 획득해 최상급 HDR 컬러 퍼포먼스를 입증 받았다. 이와 함께, 80Gbps 대역폭의 디스플레이포트 2.1a(UHBR20), 90W 전력 공급을 지원하는 USB-C, HDMI 2.1 등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완벽히 지원한다.     

ROG Swift OLED PG32UCDM Gen 3 스펙 요약. (사진=에이수스 코리아)

ROG Swift OLED PG34WCDN은 게이머가 게임에 완벽하게 집중할 수 있는 1800R 곡률의 34인치 WQHD(3440x1440 픽셀) 해상도를 가진 울트라 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다. 세계 최초로 RGB 스타라이프 픽셀 기술이 적용된 모니터로 OLED 기반의 텍스트 가독성을 향상시켜, 선명하고 또렷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제공한다.     

360Hz의 초고주사율과 0.03ms의 응답 속도를 지원해 FPS 및 레이싱 장르의 게임 등 빠른 화면 전환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비주얼을 선사한다. 이 제품 역시 블랙쉴드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두 제품 모두 OLED 패널의 수명을 향상시키는 에이수스 OLED Care Pro가 적용, 장시간 작업이나 게임 플레이에도 선명하고 일관된 비주얼을 보여주도록 설계되었다. 더불어 사용자의 위치를 감지해 자리를 비울 경우 자동으로 화면을 블랙으로 전환하여 번인을 예방하는 Neo Proximity Sensor가 탑재되어 패널의 수명을 연장한다.     

ROG Swift OLED PG32UCDM3와 ROG Swift OLED PG34WCDN은 3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ROG Swift OLED PG34WCDN 주요 스펙 요약본. (사진=에이수스 코리아)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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