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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즘, '과학을 보다' 토크콘서트서 3D 맞춤 아이웨어 체험 공간 선봬

데이터 기반 아이웨어 설계 기술 및 글로벌 서비스 확장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브리즘(Breezm)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운대학교에서 열린 유튜브 과학 채널 ‘보다(BODA)’가 진행한 행사 ‘과학을 보다 토크콘서트’에 참여, 얼굴 3D 스캐닝 기반 맞춤 안경 설계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자신의 얼굴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경이 설계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맞춤 아이웨어 기술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이번 참여는 과학 콘텐츠를 통해 설명돼 온 시력 교정 원리와 맞춤형 안경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리즘은 얼굴 3D 스캐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얼굴 비대칭과 시야 특성을 반영한 맞춤 아이웨어 설계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기성 안경이 얼굴의 대칭 구조를 전제로 제작되는 것과 달리, 데이터 기반 설계를 통해 착용 안정성과 시야 정합성을 높인 개인화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얼굴 데이터 기반 설계 과정과 다양한 제품 라인을 소개하고 브랜드 영상을 통해 기술 원리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맞춤 아이웨어 기술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브리즘 관계자는 “맞춤 아이웨어는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되는 개인화된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과학 콘텐츠와 같은 접점을 통해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확장과 함께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리즘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설계된 형태를 정밀하게 구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서비스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으며 온라인 중심으로 구축해온 고객 경험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하고 있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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