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앨리슨하이퍼앰이 사명을 ‘하이퍼앰(HyperM)’으로 변경, AI 시대 고객 성장을 지원하는 마케팅 기업으로 사업 방향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하이퍼앰은 PR, 디지털 마케팅,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기업의 브랜드 구축과 마케팅 전략을 지원해 왔다.
최근 검색 환경이 포털 중심에서 생성형 AI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하이퍼앰은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와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컨설팅을 핵심 서비스로 추가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가 AI 검색 결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출처로 노출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조와 배포 전략을 설계한다. 또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한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마케팅 브랜드 ‘HyperK’도 새롭게 출범했다. HyperK는 전시회, PR, 인플루언서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이퍼앰은 글로벌 PR 네트워크 협업 경험을 기반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민아 하이퍼앰 대표는 “AI가 콘텐츠 생성과 데이터 자동화를 주도하는 시대일수록 전략과 실행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AI 시대에 맞는 마케팅 전략과 실행을 통해 고객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