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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눈 보호·144Hz 게이밍 모니터 'AOC 24E40L' 출시

HDR10·프리싱크로 몰입감 강화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8일 시력 보호 기능과 게이밍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 아이케어 모니터 ‘AOC 24E40L’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27형 모델에 이어 선보이는 24형 모델로, 장시간 사용 환경을 고려한 시력 보호 설계와 고주사율 게이밍 성능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TUV 인증을 받은 원형편광 기술과 하드웨어 방식 로우블루라이트 솔루션이 적용됐다.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이고 색 왜곡을 최소화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부담을 낮추도록 설계됐다.     

IPS 패널을 기반으로 1500:1 명암비를 지원하며 144Hz 주사율과 0.5ms 응답속도를 통해 빠르고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구현한다. HDR10 지원으로 밝기와 색 표현을 강화해 게임과 영상 콘텐츠 모두에서 몰입감을 높였다.     

AI 기반 게이밍 기능도 적용됐다. 화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게임 장르에 맞는 최적 설정을 제공하며 조준선, 색상 보정, 프레임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 조작 환경을 개선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3면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화면 몰입도를 높였으며, 베사홀을 지원해 모니터 암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화면 설정과 분할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플리커프리, 논글레어 패널 등 시력 보호 기능을 포함한 설계를 적용했으며, 친환경 패키징을 통해 사용성과 환경 요소도 함께 고려했다.     

알파스캔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성능과 시력 보호를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을 선보였다”며 “게이밍과 학습, 업무 환경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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