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케이스티파이가 22일 독일 자동차 브랜드 BMW와 협업해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BMW
이번 컬렉션은 케이스티파이의 재활용 프로그램 ‘Re/CASETiFY’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BMW 생산 공정에서 수거한 소재를 재활용해 제품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업사이클 알루미늄을 활용한 스마트폰 케이스다. 카메라 링 역시 동일 소재로 제작됐으며 표면에는 BMW 로고를 음각 처리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BMW M3 40주년을 기념한 ‘M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차량 번호판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적용해 자동차 감성을 일상 액세서리로 확장했다.
컬렉션에는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도 포함됐다. 마그네틱 기반의 프리미엄 액세서리와 함께 이동성을 고려한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활용성을 높였다.
케이스티파이 BMW 콜라보 제품은 공식 웹사이트와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출시를 기념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케이스티파이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BMW x Re/CASETiFY 쇼카가 전시되며 폐 케이스를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된 BMW 차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포토부스와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전시 공간도 운영돼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