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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안산 기업 AI 도입 지원 확대…클라우드 기반 전환 가속

최대 2천만 원 클라우드 크레딧 제공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안산 강소특구와 협력해 지역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노폴리스플러스 AI 초고속 기술·산업 연계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 신청한 기업은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AI 도입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경기도, 안산시가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ERICA AI융합연구소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안산 강소특구가 공동 주관한다.     

지원 대상은 앱 개발, AI 활용, 로봇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하려는 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된다.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최대 2천만 원 상당의 카카오클라우드 크레딧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또한 기존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도 이어진다. 카카오클라우드 이용 요금을 최대 50%까지 지원하며 일부 기업에는 사업화 컨설팅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PoC 예산이 추가 제공된다.          

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장은 “지역 기업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AI 도입을 보다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의 문턱을 낮추는 상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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