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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웹소설·웹툰, '리디캐시 상품권'으로 산다…네이버·카카오·11번가 입점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 주식회사가 '리디캐시 상품권'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정식 입점하고, 네이버플러스 스토어·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널 확대를 통해 '리디캐시 상품권'은 주요 커머스 플랫폼에서 상시 구매가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특정 프로모션 기간이나 일부 채널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됐으나 앞으로는 원하는 시점에 자유롭게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     

특히,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메시지와 함께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어 생일이나 기념일 등 디지털 선물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디캐시 상품권은 1만원, 3만원, 5만원 3종으로, 웹툰·웹소설·만화·전자책 등 리디 전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하다.     

초기 고객 반응도 고무적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입점 당일 프로모션 물량이 전량 소진됐으며, 11번가에서도 오픈 직후 전체 베스트 1위에 오르는 등 ‘콘텐츠 기프티콘’에 대한 높은 수요를 증명했다.     

리디 관계자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콘텐츠 역시 선물 가능한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이번 채널 확대를 통해 콘텐츠 구매 경험을 일상적인 소비 흐름 안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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