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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1U 서버 케이스 '실버스톤 RM100' 출시…유연한 설계 강화

ATX부터 Mini-ITX까지 다양한 메인보드 지원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마이크로닉스가 1U 랙마운트 서버 환경에 최적화된 케이스 ‘실버스톤 RM100’을 출시했다. 제한된 공간에서도 다양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한 엔터프라이즈용 제품이다.     

RM100은 1U 폼팩터 기반으로 설계됐다. ATX, Micro-ATX, Mini-ITX 메인보드를 모두 지원해 일반적인 1U 서버 케이스 대비 높은 확장성을 제공한다.     

구조 설계의 유연성도 강화됐다. I/O 패널을 전면 또는 후면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역방향 장착 구조를 적용해 서버 환경에 따라 다양한 배치가 가능하다. 또한 전면 패널, 레일 키트, 핸들, 드라이브 베이, 전원 모듈 등을 교체형으로 설계해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 편의성을 높였다.     

전원 구성 역시 서버 환경을 고려했다. 1U 이중화 전원과 Flex 파워서플라이를 모두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과 장애 대응이 가능하다.     

스토리지 확장성도 확보됐다. 기본적으로 3.5인치 HDD 1개와 2.5인치 SSD 2개를 지원하며, 별도 액세서리를 통해 핫스왑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어 시스템 중단 없이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확장 슬롯은 PCI/PCIe 1개를 제공하며, 최대 355mm 길이의 확장 카드 장착이 가능하다. 다양한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 구성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다.     

쿨링 성능도 고려됐다. 전면 40mm 팬 3개를 기본 제공해 1U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열 관리를 지원하며, CPU 쿨러는 최대 27mm 높이까지 장착 가능하다.     

전면에는 USB 3.0 포트 2개와 함께 전원, HDD, LAN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 인디케이터를 배치해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마이크로닉스는 이번 제품을 통해 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유연성과 확장성을 강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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