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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최대 4인 협동 PvE '페이데이' 공개

최대 4인 팀 기반 침투·탈출 작전 진행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크래프톤이 14일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의 41.2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PvE 모드 ‘페이데이(PAYDAY)’를 출시했다.     

이번 콘텐츠는 하이스트 게임 시리즈 ‘페이데이(PAYDAY)’ IP 개발사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선보이는 기간 한정 모드다. 이용자는 최대 4인 팀을 구성해 목표 지점에 침투한 뒤 전리품을 확보하고 탈출하는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게임은 상황에 따라 은신 플레이와 전면 교전을 선택할 수 있으며 클래스별 역할 분담과 협동 플레이가 핵심 요소로 구성됐다. 또한 페이데이 모드는 돌격병, 의료병, 방어병, 저격수, 잠입자 등 다양한 클래스 시스템을 지원한다.     

작전 지역은 페이데이3 미션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됐다. ▲환전소(The Exchange) ▲다이아몬드 디스트릭트(Diamond District) ▲나이트클럽(Nightclub) ▲무장 수송차량(Road Rage) 등 다양한 스테이지가 제공되며 이용자는 돈과 금괴, 보석 등을 확보한 뒤 보안 병력의 공격을 막아내며 탈출해야 한다.     

김태현 배틀그라운드 디렉터는 “기존 배틀로얄을 넘어 보다 전략적이고 팀 기반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긴장감에 페이데이 IP의 하이스트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재미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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