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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PC·콘솔 신작 '론 셰프', 국내외 인디 게임 행사서 먼저 만난다

탐험·사냥·요리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하반기 스팀 출시 예정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18일 PC·콘솔 신작 ‘론 셰프(Lone Chef)’를 국내외 주요 인디 게임 행사를 통해 접점을 확대한다고 이날 밝혔다.     

컴투스는 신작 론 셰프를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와 ‘2026 비트서밋(BitSummit)’에서 선 공개한다. 론 셰프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플레이엑스포 ‘인디오락실’ 부스에서 시연 버전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22일부터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 인디 게임 행사 ‘비트서밋’에도 참가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론 셰프의 개성 있는 게임성을 알릴 계획이다.     

프로젝트모름이 개발 중인 론 셰프는 탐험과 사냥, 요리 요소를 결합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은 코믹한 스토리와 픽셀 아트 스타일 비주얼, 독특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냥한 재료로 요리를 만들고 이를 성장 요소와 연결하는 구조를 채택해 기존 메트로배니아 장르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론 셰프는 현재 스팀(Steam)에서 데모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정식 출시는 올해 하반기 예정으로 향후 닌텐도 스위치 버전도 출시한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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